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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 ㅂㅇ!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3406 [복사]


자기 스스로 "나는 해커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나요?

실력 얘기가 아니라, 해커/크래커 이런 단어의 선별에 대한 얘기입니다.


뭐, 예를들면 책을 낸다고 했을때 해커 몇명이 모여서 썼다. 라고 하면 우리가 아닌 일반 대중의 눈에 어떻게 비칠지..


이전에야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에 대해서 몰두하고 깊게 파고들어서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해커이고

보안 기술을 악용하여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하는 사람들은 크래커 이다.


라고 글들이 많았지만, 요즘엔 거의 크래커란 말은 안쓰이죠.

해커나 크래커나 전부 해커다. 라고 써버리니까 그 사람들에게 "아니요, 그건 해커가 아니고 크래커입니다." 라고 얘기하는것도

이미 이시점에선 타이밍이나 여러모로 봤을때 늦은것 같고, 이정도면 이미 주류를 따라야 하는 느낌이라서요.

이렇다고도, 저렇다고도 할수 없는게 좀 걸리네요. ㅎㅎㅎㅎ


다들 해커/크래커 란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it : 8864     Date : 2012/03/19 02:34



    
blueh4g 헐 저 왜 갑자기 별메달이........ 2012/03/19  
별빛을담아 기사를 보면 IT전문지를 제외하고는 사회적 분위기가
해커와 크래커의 구분이 애매하기에
IT전문가, 보안전문가, 개발전문가등으로 그 명사를 대신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 때문에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해커와 업으로 삼는 분들을 구분하기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해요.
2012/03/19  
별빛을담아 어디 까지나 일부가 이렇게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아서 쓰는 경우가 있다는거죠. 2012/03/19  
tommy0605 하지만 아직 전 크래커는 보안 기술을 악용하여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하는 사람들이고, 해커는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에 대해서 몰두하고 깊게 파고들어서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2/03/19  
SEED_ 우음 심오하네요.....하긴 제가 해커가 되고 싶다고 하면 반응이 반은 놀라고 반은 신상털려고?하는 분위기 ㅠ_ㅠ 2012/03/19  
phpmyadmin 모든사람이 하나의 의미로 쓸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에와선 실제로도 해커라고 불리는 사람들중엔 전자의 사람들과 크래커와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하는 해킹이 무언가를 열정을 가지고 탐구하는것이라 생각한다해도 해커, 여기서 해킹을 부당한이득을 취하는 위한 수단으로 삼는사람들도 전부 해커라고 불리고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미 크래커라는 단어를 알려주면서 쓰라고하기엔 늦었다해도

크래커와 비슷한 의미외에 전자와 같은 의미도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알려야한다고생각합니다..
2012/03/20  
Kyanon 갑자기 정체성에 고민이라도 생긴게냐.ㅋㅋㅋ 2012/03/21  
volantrat 현재 우리나라가 "해커는 범죄자이다"라는 선입견에 고취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변인들에게 저를 소개 할 때 저는 "저는 해커가 꿈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처음에는 놀라지만 차근히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를 설명해주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눈에 해커들이 안좋게 비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더 숨기려고 한다면 이러한 시각이 지속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되풀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개혁의 의지를 가지고 인식을 바꾸려고 모두가 노력한다면 조금씩이나마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2/03/21  
우주마왕 흠 주위에서도 해커라고하면 영화에 나올법한 악당같이 해킹을 안좋게만 보는 시선이 많기는 하더군요. 뭐라도 불리든 자기만 떳떳하면 머 상관없지 않을까요 ㅎ
물론 인식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도있기는 하지만 ..... ㅋ 저같은사람들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안바끼는건가...ㅠ-ㅠ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