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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jyw
   제 나이 28(84년생) 지금부터 시작하면 너무 늦은걸까요?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2221 [복사]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해킹과 보안쪽에 관심이 많았으나,
관심만 있었을뿐, 공부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최근에 와서 너무 늦기전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해킹과 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추후에는 해킹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제나이가 어느덧 28이나 되었고, 게시판에 글을 읽어보니 중,고등학생 또는 초등학생분들도
많으신것 같은것 같아서 28이라는 나이가 너무크게 느껴지네요 ㅜ ㅠ

저는 지금 리눅스쪽에서 C와 JAVA로 서버데몬을 개발하는 개발자로 3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만
리눅스도 개발에 필요한 일정부분만 알고, C와 JAVA로 서버 데몬을 개발했다곤 하지만 매번 비슷한 종류의
스레드와 TCP을 이용한 Data 수집 및 Data가공, Data 중계 역활의 데몬만을 주로 개발했었기에
해킹과 보안에 관련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합니다.

어렸을때 꿈은 해킹과 보안의 전문가가 되는것이었지만, 세월이 제가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만 흘러주진 않았네요.. 어느날 문뜩 해커스쿨이라는 곳을 알아서 들어와서 게시판을 하나, 둘 읽다보니 무엇인가 가슴속이 두근거리는게 매일반복되는 목표의식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던 저에게 새로운 목표의식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만, 너무 늦은게 아닌지 조금걱정되어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간혹 열리는 보안컨퍼런스에 잠시 지나가다 구경하더라도 대회 참여 평균연령이 많이 어리신것 같더라구요... 현역 해커분들의 평균연령은 어느정도일까요? 28의 나이에 공부하기엔 너무 늦은걸까요?

  Hit : 9500     Date : 2011/11/07 01:32



    
U_SoRang 有志者事境成 뜻이 있으면 일은 마침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1살 형님.
2011/11/07  
$Zero 꿈을 이루는데에 나이는 상관 없다고 하더군요 .. 2011/11/07  
cdpython 저도 올해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참여해보세요 ㅎㅎ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2011/11/08  
pwn3r 와 ㅎㅎ 2011/11/08  
k50045k 늦었다거나 이르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가가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지 결과는 과정 다음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거죠 지금 시작한다는 용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p.s. 이것은 제가 한말이 아니라 제가 제일 존경하는 교수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2011/11/09  
decide01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비록 11월에 쓰여졌지만 오랜만에 와서 댓글들의 치유를 받고 갑니다^^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