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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1856 [복사]
점심시간 이전에 하는 내용들은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트랙별로 나눠서 하는 것들은.. 뭐가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인지.
조금 해킹 설명하다가 저희 회사 제품은 이런걸 전부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하고 회사 제품 홍보만 하는 느낌이네요. 직접적으로 홍보한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게속 제품이야기 제품이야기.
이상해서 잘 살펴보니까 발표하는게 원하는 회사쪽에서 1천만원 정도를 ISEC에 지불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이더군요. 당연히 1천만원 주고 발표 나오면 제품홍보하러 온거지 다른 이유가 있나 .. 왜 주제 발표를 돈받고 하는데 보안 컨퍼런스라고 부르면서 홍보하는건지..
특히 웹보안 쪽에서 어떤 회사는 sql injection을 설명을 하는데 ' or 1=1<<이거하나 하고 필터링하는 제품 설명 하던데 이게 어딜 봐서 최신 해킹 동향 어쩌고 컨퍼런스인지.
그런데 안철수연구소가 대단하긴 하네요. 안철수 연구소는 2000만원정도..를 주고 KEYNOTE SPEECH라고 점심 시간 이전에 발표할 수 있는 걸 했는데 제품 홍보 같은건 전혀 없었으니까요. 내용도 재미있었고. 컨퍼런스 측에서 준비한건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아니네요.
학교에 2일 쉰다고 말하고 허가 난거라서 내일도 일단 가 볼탠데. 내일도 홍보만 하다가 끝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 포토폴리오 작성해야되는데 뭘 써야되지..
아 그런데 점심은 맛있었습니다. 양이 주먹밥 한개 정도로 작았지만. |
Hit : 8163 Date : 2011/09/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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