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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1444 [복사]
전역한지 몇달 않됏지만..
참고로 전 통신병이었습니다.. 아마 해쿨분들중에 컴퓨터관련 전공자나 학과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통신병으로도 갈확률이 있겟군요.. 악마의 999kkkkkkkkkkkkkkkkkkkkkkk ㅋㅋㅋ
잡소리구요.. 그냥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한참 어리버리한 훈련병 시절 부대에서 착출이 왔습니다(제가 전역한
부대는 100%착출이에요) 원래는 그냥 대대의 전투보병이었는데 전산 오류로 대대통신병으로 빠졌습니다 -_-
젠장.. 지금이야 군대 가실분들은 아마 신병 훈련 기간이 8주로 일겁니다 4주는 기본훈련 4주는 주특기 훈련
전 기본 훈련 4주만 받고 자대로 갔는데 처음 보는 통신장비에 대대자체 건물의 IDF 단자실? 이라고 해야 할까
요?.. 지금도 생각하는거지만 그놈의 철땡이들이 800만원 이고 전화기 하나에 몇십만원 ㅋㅋ 물론 군용 이고 튼
튼하니깐요.. 처음 갔을때 한참 욕처먹으면서 배운게 전화기 였습니다(모델명 까진 굳이 언급 하지 않겟습니다
잡혀 갈지도 ㅎㅎ) 첫 작업이 대대 단자함의 정리와 선로 수리엿군요..아시겟지만.. 군대는 비만오면 뭐든지 하나
는 고장납니다 ㅎㅎ 선로 점검을 하면서 선임이 신기한걸 보여주겟다더군요.. 전화기에서 선두가닥을 단자함의
특정 포트에 넣더니 소리가 들리네요.. 기억하기론 작전과장과 중대장이 서로 통화하는 내용이었는데..
도청하는거랩니다 ㅎ 그때 당시에는 신기햇거든요 ㅋㅋ 저랑 옆에 동기랑 "우와" 이러면서 그전화기라는게...
음 설명을 상세히 드리고 싶지만.. 좀 그렇네요.. ㅋㅋ
제가 상병때 신막사로 이사했는데 대대통신병이라서 신막사 가서 한창 선로 점검 하고 구축하고 그랬습니다.. 그
때 생각하면 아오 -_- 선끄는게 제일 힘들어요 ㅋㅋ 100P 짜리 UTP 케이블 대여섯개를 옥상 3층까지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상상만해도 즐거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요 UTP 케이블은 컴퓨터 랜선 있죠? 그겁니
다..아 잠깐 생각난건데.. 랜선 꼬다리보면 선 8가닥이 물려있죠? 그건 4가닥만 있어도 됩니다.(맞나?? 까먹엇네
요 ㅋㅋ) 나머지선은 예비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군대에서도 물론 컴퓨터가 있죠 ㅋㅋ 인트라넷도 됩니다 인터넷과 별개죠.. 군대에서만 쓰는 인터넷이라고할까
인트라넷에서도 많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소설(대부분 군장병들이 직접쓴거죠) 야설 부터 시작해서 야사 야동까
지 - _-; 심지어 게임도 있구요..(타군은 모르겟지만 육군 같은경우 게임 같은거 들여와서 옮겻다면 영창 갑니다)
아.. 여담이지만 저도 야설 구해서 보다가 간부한테 걸려서 훈방? 조치 당한 기억이 있네요.. 인트라넷 에 보면 해
킹관련 자료도 있습니다.. 근데 자료들이 최소 4년 이상된것들 뿐이네요.. ㅋㅋ
그냥 한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더 적고 싶은데 글솜씨가 없네요.다음엔 훈련 이야기 해드릴게요~ ㅋ |
Hit : 10838 Date : 2011/08/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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