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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ckmaker |
어떤 유혹이냐에 따라 대처법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ㅎ
글쓴 분께서는 어떤 유혹을 받고 있는지요.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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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u |
일단 고3이시라면
목표가 무엇인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열심히 수능 공부하세요.ㅋ
졸업을 하고 바로 일을 하시건, 대학에 진학 하시건
지금 내 자리에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한거 거든요.
(물론, 그 당시는 아닐지 모르겠지만...지나고 보면;;ㅋ)
대학에 진학해 더 많이 배우고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며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돌이켜 보시고
그러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대학에 어떤 과를 진학해야할 것인가 알아보세요.
저는 고3때는 인생의 큰 목표가 없었지만,
그 때 정한 소소한 목표는 수능때 후회없이 시험보고 나오자 라는 것이었어요.
더 큰 목표는 서울소재 대학의 화학과 컴퓨터공학과 둘 중 한 분야에 간다는 것이었구요.
화학이나 컴퓨터 둘 다 제가 매우 재미있어 했고 좀 더 많은걸 배우고 싶다는 이유때문이었구요.
고3때 주위의 유혹들은,
친구들과 논다거나 돈을 벌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특허 쪽에도 관심이 있었네요..)
저는 지금까지 국영수만 공부했지 아직 준비조차 안된 학생이라 생각하고
꼭 대학에 가야겠다. 일단 수능만 끝내고 재밌게 놀고 하고싶은것도 하자..라고 마음먹었어요.
수능 점수도 매우 낮아 대학에 갈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고3 1년 죽어라 공부해서 결국 원하는 대학 학과에 왔어요.
그러다보니 신입생 시절부터 입대 전까지 하고싶은 것만! 하다가 학점도 별로였지만
학점 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얻었고, 아직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학점도 대부분 복구(?) 되었고 군대도 다녀왔고 대학 생활도 막마지에 이르고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고3 당시, 목표가 생기고 의심없이 밀고나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중요한건!!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의 목표를 세우시고
지금 잠깐의 그 유혹,
정말 내가 원해서 빠져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중에 내 걸림돌이 될 것인가. 라는걸 한 번 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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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
목표가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끊기 쉬워집니다.
전 중,고딩때 게임중독이랄만큼 미쳐있었는데
목표를 잡고나서 그 좋아하던 게임을 싹다 접었습니다.
그뒤로 안하고 있구요 ..
(중,고딩땐 방학엔 하루 17시간 이상씩 해댔음.. 자는시간 빼고 겜만 했단소리..)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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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c |
그냥 해야할것 적당이 해두고
유혹에 잠깐 갔다가 해야할것 하고 그러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두 그러다가 잡 게임을 끊었는데ㅎㅎ
그런데 사람이 너무 목표만 나가면 잃는 것이 많아서~.~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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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fh1268 |
허허 답변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아마 netu 님과같은 친구들과의놀기가 유혹이많이끌리네요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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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u |
ㄴ 그정도 이시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전 친구들이랑 노는 건, 한달에 한 번 정도 제대로 놀기도 했어요.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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