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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1100 [복사]
린도우즈는 Linux와 Windows의 합성어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새로운 OS는
Linux이지만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이다.여러분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를 실행할
수 있도록 1993년에 개발된 와인(Wine: Windows Emulation Layer - 윈도우즈 가상 구현 계층)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할
것이다.
이 Wine을 응용해서 MP3.com의 설립자인 마이클 로버트슨이 개발한 OS이다.
한때 OS/2라는 걸출한
OS가 등장해서 Windows 3.1이라는 보잘것없는 GUI 툴과 경쟁했지만 여지없이 패한 사실은 컴퓨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용자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즉, OS의 생명은 그 OS의 성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OS에서 실행할 수 있는, 또는 꼭 그 OS를 써야만 하는
응용 프로그램(DOS 시절 Lotus 1-2-3, Windows 시절 Corel Draw)에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리눅스가 서버
시장에서 일취월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볼랜드의 리눅스용 델파이, Kylix, 퀘이크3와 같은 오락을 제외하고는 데스크탑 분야의
응용프로그램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물론 몇몇 KDE툴은 아주 우수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Windows에 익숙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에는 무리한 점이 있다).
이제 리눅스도 OS/2가 겪었던 생존의 문제를 똑같이 격고 있는 셈이다. 그러면 리눅스 상에서
9x, NT, 2K, XP에서 동작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리눅스에서도 동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MS의 미래가 아주 궁금해지는
시점이다.리눅스와 MS의 전쟁이 이젠 국지전에서 본격적인 대전으로 접어드는 것 같다.
린도우즈의 첫 베타 버전은 이미
출시되었고, 현재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버전은 LindowsOS 0.90 Sneak Preview rc31이다. 올해 선보일 최종판의 가격은
99 달러 정도라고 한다.베타 버전은 MS 오피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하지만 일부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다고 한다.
0.90 버전 역시 98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MS는 린도우즈를 상표권 침해로 고소한 상태이지만 린도우즈가
이러한 법적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우리는 내년(2003)쯤 모든 윈도우즈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리눅스, 린도우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dirId=10302&docId=130115&qb=66aw64+E7Jqw7KaI&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QGt8doi5UCssbqjT8Ksss--012216&sid=Tf4B8UO7-U0AAGqaRSM
신기하네요 이런운영체제도 있엇다니 .. |
Hit : 10585 Date : 2011/06/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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