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clockmaker |
...혹시 술 드시고 쓴 글인가요? |
2011/05/17 |
|
| 스노 |
ㄴ 술끈었습니다 |
2011/05/17 |
|
| 스노 |
ㄴ 답답해서 혹시 해커스쿨에서 답을좀 찾아볼려고 남긴글입니다 |
2011/05/17 |
|
| wnsan1004 |
중소기업 다니시는지? 그리고 연봉이랑, 근무환경, 그리고 본인 스펙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야, 발을 살짝 담궈서 인지, 아니면,진짜 IT 하향평준화가 됬는지 알수 잇을 듯 싶네요.
재가 주워 들은 얘기로는 삼성 SDS도, 크게 다를건 없다고합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발령나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고, 대우도 다른 대기업 사원들이 받는 연봉보다 적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 주위 사람한테 주워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은 여기서 얘기 토론해봐야겠죠). |
2011/05/17 |
|
| 스노 |
ㄴ ㅎ 아무래도 제가 보아온 해커스쿨은 학생들이 많아서 거짐 입소문이나 자료에 의존할수바께 없더라고요
저같은경우는 사회생활을 많이 한편이라 현실을 많이 직시하는 편이라서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노리는편이죠
요즘사람들은 대기업을 너무 만만히 보더군요 저도 예전에 삼성쪽에 합격을 한적있었는대
그때가 기회인줄모르고 이리 난리를 쳤더랬죠 하지만 이것은 운일뿐이지 제 스팩때문이 아닙니다
대기업 들어가는것은 (파견업체말고) 정말 쉽지않은일입니다 말로는 쉽게 말하지만요
님이 말씀하신 SDS도 그런대 중소기업 중견기업은 더하면더했지 얼마나 할까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흠 ...
이 주제가 모두에게 중요한 주제인거같고 추후에 글읽으시는분들한테 도움이 될거같은대요
다 같이 무게감있게 토론해봅시다 ㅎㅎ 정답은 없지만 비슷한걸 유추해 내보죠 |
2011/05/17 |
|
별빛을담아 |
결론 : 기타 다른 분야의 경우에는 지식은 산다는 개념이 있지만
정작 IT분야의 지식은 산다는 개념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는거죠.
구입보다는 당연히 제공받을 서비스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ㅇㅅㅇ |
2011/05/17 |
|
| 7evenLeaf |
음..
데브피아 개발자 고충상담을 가끔 읽어보곤 하는데..
개발자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군요,
하지만 보안쪽은 조금 다를지 알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거니깐...
(한 1년뒤에 스노님이 지금 쓴 글을 제가 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저도 이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할때가 얼마 안남아서..
근데 스노님 지금 인턴쉽 하는거 아닌가요??
저번에 인턴 합격했다고 하신 글 본것 같아서요 ; |
2011/05/17 |
|
| KRR |
아니.. 인터넷 기사에서는 허구한날 미래에도 흥하는 보장직이라며 보안직종을 상위권을 뽑드니만은.. 현실은 이 모양이라는 건가...
그래서 사람들이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 거리는가 봅니다.
스노님 말씀처럼 학생들은 입소문과 검색으로 얻는 자료들로 의존할 수 밖에 없죠..
특히 널부러진 자료들 대부분이 학원광고며, 그외 구글로도 IT 박봉임.. 엄청나게 힘드내.. 라는 글을 잘 볼 수가 없습니다.(아마 자신 프라이드 문제...)
그리고 제가 느끼는 IT직업들의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힘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 때문에 자신 가꾸기에 힘들어서 다른 후배를 양성한다는 머 그런 목적이 없는 듯...)
암튼 가끔 암울한 글을 읽을 때 마다 아놔 조금 힘들어서 고딩 때 인문계를 택할 걸 이라는 생각이 살아가면서 가끔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자기 위로 하는 셈 치면서 무슨일을 하던 내가 최고가 되면 되잖아라는 생각으로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머 이래두 저래두 안되면 까짓것 스맛폰 어플이나 만들면서 돈벌면 되지라는 생각도 ....(아.. 왤케.. 슬프지.. 쩝..) |
2011/05/17 |
|
| alswovkdlxj |
그래서 보통 개발이나 보안쪽 유명한 분들은 외국으로 가신다고 들엇는데 외국은 출퇴근 좀 프리하고 복지 좋고 월급도 괜찮다고들엇는데 |
2011/05/17 |
|
| 스노 |
ㄴ 저도 외국쪽으로 많이 알아봐는대 그게 그정도 영어할줄알면 공무원시험을 치겠어요ㅎㅎ |
2011/05/18 |
|
| ruka270 |
해킹과 해커에 대한 환상을 우선 버리세요.
그럼 다른 길이 보일듯 합니다. |
2011/05/18 |
|
| 스노 |
ㄴ 자세히 글을 읽어보시면 해커와 해킹에 환상에대한 글은 절대없습니다 그나마 IT계열에서 조금 낳은 대우를 받을줄 알았다는 글이죠 그런 환상으로 자기 길을 추진할만한 나이는 훨씬 넘었습니다
필자의 글에 의도를 파악하신후 댓글남겨주세요 |
2011/05/18 |
|
| KRR |
이거 공지로 안넘어 가나.. 젠장...
지금 현재 이 분야에서 일을 하시면 경험치가 넘치시는 분들 없나요..
이글 좀 보고 댓글 좀 달아주셨으면 하는데..
(나도 이런일 하고 싶은데.. 이글 보니.. 약간의 슬럼프가.. 아아.. 잠와.. ) |
2011/05/18 |
|
| alswovkdlxj |
구글은 괜찮다고 들엇는데 똑같을려나.. |
2011/05/19 |
|
| KRR |
└구글이라... 그 정도 실력을 키울려면 도대체 얼마나 공부해야하는걸까..
(아 눈물 좀 닦아야 겠다.) |
2011/05/19 |
|
| prosper |
IT 분야는 어떤 직종이던 다 비슷할것 같네요.
저도 뭐라 거창하게 조언할 수준은 아니고 필자보단 조금더 길게 혀를 담궜던 사람인데...
보안 업종에서도 세부분야로 깊이 들어가면 차이가 조금 납니다.
5년 이상 정도 노력하시고, 경쟁에서 상위를 유지 할 수 있다면 말씀하신거 만큼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5년간 상위를 유지하는데 드는 노력대비 가격대비는 그리 좋은편이 아니죠..
다만,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에 대한 프라이드만이 자신을 채찍할겁니다.
돈을 편하게 벌고 싶다면 IT 어떤직종도 아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2011/05/19 |
|
| 스노 |
ㄴ 좋군요 이런글 흡수가 쫙쫙되네요 ㅎㅎ |
2011/05/20 |
|
| L.2Shadow |
연중휴무없이 1년 내내 일한다 봐야하던데 개발이든 보안이든 ㅋㅋ |
2011/05/20 |
|
| alswovkdlxj |
구글은 실력도 보지만 창의력을 좀 많이 보는거같은 여튼 구글은 정말 신의 직장..
본사가 아니더라도 쩔더라더구요.. |
2011/05/20 |
|
| 60ehtnf |
sds 협력사쪽에 있는데... 많이 힘듭니다. 문제는 it 자체보다는 컴퓨터로 조작한 업무 시스템이 잇잖습니까? 그것이 사람을 더 콱콱 압박주고 조입니다. 제 말이 좀 이해되시는 분들은 찬바람이 머리위에 지나감을 느끼겟죠. 의외로 업무 시스템...이 시스템이라는게 사람을 구속시키죠.
그게 힘듭니다. 사실은...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바람 좀 마셔가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
2011/05/23 |
|
| teachercyber |
가장 큰 문제점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도 기업채용정보나 다른것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공무관, 컴공 우대, 자격증우대
그리고 비전공자들이 학원에서 3개월만에 찍혀서
나오는 제도에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김대중 정권시절 IMF당시 실업율을 낮추기위해서 IT붐을 일으켰습니다.
전공무관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갈수 있었죠... 그래서 정보처리 기사도 바꾸고
타전공 기사 자격증들은 전공자만 볼수있지만...
정보처리기사는 개나소나 볼수있다는건 다 알고 계시죠?
더군다나 개발쪽 사업구조는 건축업계구조 그대로 업어와서
슈퍼갑-갑-을-병-정-하청-하청에 하청을 주는 형태로 굳어져 버렸죠
저역시 어릴때부터 컴퓨터의 꿈을 키웠고 사이버수사대에서 꿈을 키우며
내 갈길을 열심히 찾았지만 정부및 관공서 어떤곳에서도 컴퓨터 전문 인력들을
키우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관공서 이런곳에서 정보통신부서는 한직입니다.
더이상 승진할수없는 그런 그져 트러블 슈터기능만 하는 그런곳이더군요.
너무 비판적인 시각만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요즘은 조금은 그나마 조금씩 바뀌는것 같은데...
그바뀌는 현실이 우리한테 적용될려면... 얼마나 걸릴지...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50인 이상인 기업에서는 의무적으로 전산 전문팀을 만들어야되고 채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으로 의무화 되고 관공서부터 의무화 되지 않고서는 꿈이겠죠? |
2011/06/15 |
|
| ruka270 |
ㅋㅋ 저 아는 사람이 행안부쪽 프로젝트도 뛰는 보안컨설턴트인데..
이래나 저래나 전쟁터인건 마찬가지. |
2011/06/16 |
|
| variusa |
제생각은 다릅니다. 저도 입사한지 1년이 안되는 개발자입니다.
보안쪽은 아니고 웹쪽이긴하나 같은 SI인으로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입사하고 일이년 박봉이긴하죠.
하지만 한 사오년쯤 경력쌓아서 그 기간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회사를 옮기던지
아니면 있던회사와 연봉계약을 할때 적어도 공무원 이상의 가치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 까놓고 회사는 학교나 학원에서 배웠던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회사마다 개발환경도 다르구요.
신입 들어오면 반년이상 다시 다 가르쳐야되는데 배우는입장에서 돈을 많이 바란다는것 자체가 틀린 생각인것같습니다. 다른직종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IT쪽은 실력 경력 중요합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받구요. 그냥 경력쌓는다 생각하시면 맘편해지실껍니다. |
2011/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