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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뭉술
   잠자기 전 쓰는 글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0173 [복사]


어제 친구들이랑 팔씨름을 너무 해서 그런지 팔에 알이 배겼다 아침에 세수를 하는데 팔에 힘이 안들어가서 세면대에 얼굴을 넣고 씻었다. 가뜩하나 혁형한테 특강받다 늦게자서 늦게 일어났는데 씻는 것도 되게 힘들게 씻었다.
지각할 뻔 했는데 자리에 앉는 순간 종이 쳤다. 난 럭키가이인 것 같다.

학교 끝나고 남아서 주번일을 했다. 담임선생님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매일 창문틀 벽 문 교탁 게시판 다 닦았다.
3시 반에 수업이 끝나는데 5시에 집에 온다. 내 뒤에 번호 애는 뭐가 그리 좋은지 맨날 남는다고 놀려댄다.
지도 다음주면 할거면서

학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실수로 4문제 정도 틀렸다 화가났다. 근데 학원 여자선생님이 예쁘셔서 화가 풀렸다.


  Hit : 9469     Date : 2011/03/10 10:42



    
clnoe 은 일기 ㅋㅋ 2011/03/10  
멍멍 ㅋㅋㅋ 2011/03/11  
asdwho 고등학교 시절 저도 하루종일 팔씨름하다가 그 다음날 세수하려고 손을 드는데 올라가지 않더군요;;
저만 그런건 아니었네요 ㅎ
2011/03/11  
별빛을담아 앙대!!! 누가 내 일기장에 일기썼어!!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