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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19845 [복사]
필력도 좋지않고 읽어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실제로는 불가능한 해킹방법이 나올수도있고
틀린지식이 나올수도있지만
그래도 소설이란게 그런거니깐 ㅋㅋㅋ
1.
위이잉 위잉
조용하던 방에서 노트북에서 돌아가는 팬소리에는 비교가 안되게 큰 핸드폰의 진동소리가 울렸다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통
잠도 안자고 새로산 노트북을 만지고 있었지만
마치 나는 방금전까지만해도 꿈에서 김태희와 데이트를 했었다 근데 너가 깨웠네? 라는 메세지가 담긴
졸리면서도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받자마자 욕부터 지껄였다
"아나 지금이 몇신데 전화질이냐 이 XX아 개념을 밥말리랑같이 밥말아먹었나"
수화기 건너편에서 들려오는것은
잔뜩 고조되어 흥분한 기색이 보이는 친구의 목소리였다
"야야 내가 쩌는거 하나 발견했어 pc렛이라는건데 이거 개쩐다!!"
고작 툴 하나가지고 날뛰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게 뭐냐면 해킹하는건데 킥킥 이걸로 애들꺼 원격제어도 할 수 있다 이걸로 니 컴퓨터 해킹해볼까?"
이 친구는 나를 그저 컴퓨터를 좋아하지만 컴맹인 아이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해커다
"헐 그러지마"
속으로는 툴키드 주제에 나대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겉은 최대한 두려움에 떠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 친구를 잘 설득시켜서 그런짓을 못하게 해줄수도있고
된통 당하게 해줘서 그런짓을 못하게 해줄수도있었지만
내가 해커라는 사실을 알릴수는없다
그런게 알려지면 뻔하지않은가
"우와 그럼 이거 해킹해봐 저거 해킹해봐 나 해킹하는거 알려줘" 하면서 생난리를 피울것이 분명하니깐
"ㅋㅋㅋ 너 아까 전화받을 때 나한테 짜증냈지? 사람 전화받을때 짜증내면 쓰나. 이걸 어떻게해줄까 흠..."
"미...미안 잘못했어"
"됬고 너 네이트온 들어와바 보내줄게있거든"
보내줄거라는 말에 단번에 알아차렸다 감염파일이 분명했다
박툴킫(해킹 뽀에버!!)
: 내가 보내준거 실행해봐
김해커(김해커)
:이게 뭔데??
박툴킫(해킹 뽀에버!!)
:아 그냥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해주는거야
김해커(김해커)
:아.. 알겠어 다운받을게
내 예상이 적중했다
감염파일이였다
훗 그럼 가지고 놀아볼까?
나는 감염파일을 더블클릭했다
일부로 감염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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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께 나 시스템에러
이 파일은 시스템에 심각한 상황을 입힐 수 있당께
그래도 설치하겠당가?
예(y) , 死는 너랑께(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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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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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배짱한번 두둑하당께
너는 감염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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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감염메세지와 함께 마우스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툴킫(해킹 뽀에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장인이 한땀한땀 코딩한 해킹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해커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멍청했어요?
김해커(김해커)
:헐 야 이러지마
박툴킫(해킹 뽀에버!!)
:ㅋㅋㅋㅋㅋ약올르지
나는 각목을 가지고 툴킫의 집에 찾아가 문을 열고 들어가서 툴킫의 손가락을 부러트렸다
"나 컴퓨터한다... 마더보드도 받는다..."
"흐이이익 머....뭐라는거야!"
"마더보드빼고... 모조리 씹어먹어버린다..."
[화려한 액션씬,멍멍님 섭외 , 자유게시판장소섭외할것]
[해커가 툴킫의 항문을 향해 손가락을 발사,실제로찌를것,스턴트맨섭외안됨]
네 귀찮아서 막장을 치닫네요
해킹소설은 말도안되는 거였어요 |
Hit : 7731 Date : 2011/02/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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