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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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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이제 그만둘래요.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19601 [복사]


해쿨여러분들 제가 지금 그냥 프로그래밍 그만 둘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이제 14살인데 아무래도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석게 구는것 같아서 프로그래밍 그만 둬야 겠어요
처음에 빌게이츠와 같은 프로그래머를 꿈꿔서 나도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해서 5학년 때부터 해쿨 만화강좌를 이용해 여러 컴파일러도 깔아 보고 리눅스도 돌리고 그랬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들어가는 중학교가 고등학교랑 붙어 있는데 약간 뒤떨어져서 공부 가지고 빡세게 시킨대요. 그래서 고등학교 기숙사에 중학교 학생들도 몇명 넣는데요 뭐 잘하는 애들 공부를 집중적으로 시킬려고 하는 건데 이건 뭐 우리에 가둬두고 공부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저도 열공 하려고 프로그래밍 공부 그만둘까 생각중이에요 올해 새 다짐으로 정올에도 나가 볼까 생각했지만 뒤떨어질까봐 두려워요 제가 리눅스 쪽 관련해서 책을 이용해 계속 보안 공부를 해왔는데요 집안에서는 맨날 컴퓨터 게임만 한다고
무시하고 좀 따돌리는데요 그래서 컴퓨터를 아예 안하기로 했는데 정말 고민이에요 친척이 부동산 열때 홈페이지 개설해줘서 칭찬받은 일 선생님이 뭐 컴퓨터 쪽에 문제가 생겨서 안되는데 고쳐준일 그리고 몇몇 가족들도 내가 컴퓨터로 성공해라고 말한 일 정말 기억에 남아서요 뭐 해쿨 분들이 그만두고 공부하라고 하면 컴퓨터 싹 잊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그러다 어떻게 되겠죠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저도 그렇게 접고싶지는 않아요 어쨌든 해쿨분들의 조언과 말씀
기다립니다.

  Hit : 8686     Date : 2011/01/31 05:53



    
ggabu420 빌 게이츠는 훌륭한 마케터입니다. 물론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전혀 아니고요.
그리고 이 글은 조금 이상한데, 마치 지금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접어야 한다는 듯한 글로 보입니다. 말이 안되지요?

대학교 입학 후 해도 전혀 늦기는 커녕 대부분의 컴공 학생들은 대학에서 처음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접합니다. 애초에 지금 안하면 늦는게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꿈을 접는게 아니라 꿈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 대학교 입시에 올인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011/01/31  
eyes.. 제 소심한 의견으로 말씀드린다면, 프로그래밍과 컴퓨터를 잘하고 싶고, 상위 1%안에 드는 해커 인증 걸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시다면 수학과 영어와 물리 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컴퓨터 서적엔 한계가 있어 영어를 꼭 하셔야하구요.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자 밑 바탕입니다. 물리는 컴퓨터 관련 소스를 깊이 있게 다루다보면 넘어야 할 산이 될때가 있구요.
이 세가지를 마스터하신 다음 전기 관련 공부까지 하신다면...
결론은 프로그래밍을 포기하시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잘 하기 위해 현재의 모든 학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한 천재소리 듣고 싶으시다면 시간관리를 지금부터 잘 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루 중 만화 30분 보구 스트레스 풀면 상반되게 1시간30분 공부하고 ^^. 뭐 나름데로 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즐거움을 찾다 습관이 되고 습관이 곧 학습이 되었다는거예요. 넘 어려운 말들이 많았다면 미안해요!. ^^.
p.s - 빌게이츠는 천재적인 비즈니스맨입니다. 나중에 아실꺼에요.^^.
2011/01/31  
sunthe ..; 충분히 공부해서 좋은학교가서 좋은대학가서 좋은공부하고 좋은물마시면서 좋은여자만난담에
프로그래밍을 해도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좋은프로그래밍해서 좋은사람도많이사귀고 좋은술도마시면서 좋은남자만난담에
공부를 해도됩니다.
인생에 우선순위란없습니다.
자기 자신을믿고 미래에 자신이 택한결정을 후회하지않겟다는 방향을 선택하세요.

전 적어도 제삶에 후회는없으니깐요.;
2011/01/31  
.Dolphin

"Your" life is "YOURS".

2011/01/31  
BkeMan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포기와 절망을 하고 있을때 그것을 빨리 수긍하고 원래 잡았던 목표로 향하여 나아가면 그실력은 더욱더 좋아질것이고 꾸준히 한다면 언젠간 나도 모르게 목표에 다다르게 되어있따..
매번 포기와 절망이 왔을떄 가끔 이러한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절망을 하고있을떄 그것을 빨리 수긍하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
너무 오버햇남 ; ㅋㅋ
꿈을 향해 달려가길..
2011/01/31  
plum 모.. 모두 고 고마워요 꿈에 대한 용기를 얻었어요 2011/02/01  
푼수왕자 저는 plum님의 나이에 컴퓨터라는 걸 구경해봤습니다. 13세 때인가? 14세때인가? 그것도 286으로...
님이 부럽네요. 이제 그만두시려 하는 걱정을 하지다니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 바닥..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듯 합니다.
2011/02/01  
ganesha 아 지금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아이팟으로 해쿨 둘러보고있는데욬ㅋㅋ
참고로 저는 중1말에 프로그래밍을 접했습니다
저는 주위 환경에 잘하는애들이 많아서 학교공부와
병행하면서 프로그래밍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올해 정올에서
전국 본선 동상도 탔습니다 제 주위에 초4부터 고2까지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저 또한 그랬고 다들 처음에는 어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은 한발짝만 더 가면 되는데 그 전에 포기를 하더군요
제가 겪어봐서압니다 어느 순간이되면 부쩍 실력이늘어있는 자기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포기하는 건 님 마음이지만 학교공부를 병행하면서 컴퓨터공부 하기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정 어려우시면 프로그래밍 학원을 찾아보시거나 모르는것 있으면
댓글로 네톤 아이디 불러주시면 친절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지금 포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빌게이츠는 훌륭한프로그래머 맞습니다;;
훌륭하기 까지는 아니더라해도 전혀아닌것 아닙니다
qbasic을 빌게아츠가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