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gabu420 |
노트북의 목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휴대성입니다.
무게가 무겁다면(2.5kg 이상) 들고다니기도 불편하며 의미가 없습니다.
너무 무거운건 잘 안들고다니게 되어 결국 데스크탑이 더 낫게 됩니다.
돈이 많다면 SONY VAIO 중 VPCZ138GK 와 같은 제품을 사겠지만,
저같이 그리 아주 많은 돈이 없다면, 적당한 무게에 고성능의 노트북을 골라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수스의 A42JA-VX058V 를 구입했습니다.
성능 : ↓
CPU 코어 i7-740QM (1.73GHz) / LCD 14인치 1366x768 / HDD 640GB / RAM 4GB DDR3
DVD레코더 / VGA 라데온 HD5730 / VRAM 2GB DDR3 / 2.2Kg / 6cell
적당한 무게의 노트북 중 적당한 가격(120~140만)에서 가장 고성능의 노트북입니다.
저는 RAM을 4GB 하나 더 끼워서 쓰고 있고, 그래픽카드는 GPGPU 테스팅에도 그다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CPU 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점은 해상도가 작다는 것이고, 무게가 SONY 처럼 아주 가벼운 것은 아니라는 점이며
CPU와 VGA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왼쪽 팬 구멍의 발열이 세지고(이건 사실 어떤 노트북이든 공통)
소음이 좀 크게 나게 됩니다. 다만 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소음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ASUS 라는 기업의 특성 상 A/S 를 받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고사양인 만큼 배터리는 길지 않습니다. (대기 시간 기준 2~3시간 이상 쯤)
(성능을 가늠하기 위한 기준 : GTA4 상옵 20~30프레임, 마비노기 영웅전 풀옵 50~60프레임) |
2010/1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