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1/2 회원가입  로그인  
   멍멍
   http://www.hackerschool.org
   c2.JPG (163.3 KB), Download : 102     [오른쪽 버튼 눌러 다운 받기]
   [C언어]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6 [복사]



[서적 정보]
서적명 :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저자 : 윤성우
출판사 : Orange Media
발행일 : 2010년 11월 1일 (개정판)
정가 : 25,000원
페이지 수 : 620

[리뷰]

동일 저자 윤성우님이 집필하신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고요"의 리뷰에
남긴 바와 같이 "난 정말 C" 서적은 비교적 깊이 있고 자세한 설명을 풀어나가고 있어
기초 입문서라기보단 복습용, 혹은 내공 업그레이드용으로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이 "열혈 C 프로그래밍" 서적은 초판기준으로 "난 정말 C"보다
훨씬 이전에 출판되었으며, 동일 저자의 전작이기 때문에 좀 더 가벼운 내용을 다룰 것이라
예상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을 깨고.. 이 책 역시 비교적 깊이가 있는 C언어 서적이었습니다.
여기서 "깊이가 있다"의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으로는 "초보"를 대상으로
너무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면 그걸 깊이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상수에 자료형을 명시하는 이유, 정수의 승격, 데이터 손실 최소화, 부동소수점 오차,
실수의 표현 방식 등과 같은 설명들이 초보가 소화하기엔 약간 벅찰 것 같단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기초서적으로 보기엔 약간 과한 설명이 들어갔다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자도 설명의 깊이를 정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난 정말 C"도 깊이가 있고, "열혈 C"도 깊이가 있다면 차이는 무엇이냐?
그리고 어떤 걸 먼저 읽어야 하느냐?라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이게 좀 애매한데, 두 서적이 "정말 많이 비슷합니다."
범위도, 깊이도, 예시도, 비유적 설명도 많이 비슷합니다.

두 권을 면면히 비교해가며 보진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마치 같은 서적들 두 번 읽은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선 두 서적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비교 후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적 결론은 아무래도 저자의 강의 노하우가 더 쌓인 후에 집필한 서적인 "난 정말 C"가 더욱 알차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도 "난 정말 C"가 더 많은 정성이 깃든 느낌이었습니다.


  Hit : 11013     Date : 2011/05/15 01:43



    
yj6393 전 지금 열혈 c프로그래밍 읽고있는데 어려운건 없었던거 같던데... 2012/07/16